LEE HEE-MOON'S GANGNAM STORY
LEE HEE-MOON'S GANGNAM STORY
Lee Hee-moon's new project 'Gangnam Story' is a new project that is different from his previous work. It is a series of works that unravel the lives of people in their twenties before starting folk songs. Through this series, they look into the deepest depths of self and identity to create a support for Lee Hee-moon's work world. In particular, he creates his own work that finds the original function of the folk song by participating in the screenplay and composing and creating a very personal Lee Hee-moon folk song.
이희문의 '강남' 이야기
이희문의 새로운 프로젝트 '강남이야기'는 이전까지의 작품활동과는 또 다른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민요를 시작하기 이전 20대까지의 삶을 풀어내는 시리즈작으로 이를 통해 자아, 정체성의 가장 깊은곳까지 들여다보며 이희문의 작품세계의 버팀목을 만들고자 한다. 특히 시나리오 및 작창에 참여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이희문 민요를 만듦으로서 민요의 원래 기능을 찾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간다.
민요를 시작하기 이전 20대까지의 삶을 풀어내는 시리즈작으로 이를 통해 자아, 정체성의 가장 깊은곳까지 들여다보며 이희문의 작품세계의 버팀목을 만들고자 한다. 특히 시나리오 및 작창에 참여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이희문 민요를 만듦으로서 민요의 원래 기능을 찾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간다.
#1. GANGNAMOASIS
The first project of 'Gangnam Story' honestly portrays the story of Lee Hee-moon as a child, when the human self is formed. Through ‘Gangnam Oasis’, which aims to contain the story of ‘we’ rather than ‘only me’ through the very personal story of Lee Hee-moon, we want to find an oasis for all of us.
#1. 강남오아시스
'강남이야기'의 첫번째 프로젝트는 인간의 자아가 형성되는 유년시절의 이희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희문의 이야기를 통해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 ‘강남오아시스’를 통해 우리 모두의 오아시스를 찾아보고자 한다.
